속옷 활보 줄리엔 강, 국과수 마약 검사 결과 ‘음성판정’ 확정 "최종 종결"

입력 2014-10-01 16: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줄리엔 강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일 줄리엔 강에 대한 국과수 정밀 마약 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줄리엔 강은 지난 18일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강남구 역삼동 도로를 걷다가 주민들의 신고로 인근 파출소로 옮겨졌다. 줄리엔 강이 발견된 지점은 집에서 약 1㎞ 떨어진 곳이었으며 러닝셔츠에 속옷차림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줄리엔 강의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9월 24일 간이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음성으로 판정받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이에 대해 줄리엔 강 소속사 측은 지난 달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술을 못 마시는 줄리엔 강이 17일 지인들과 클럽에서 술자리를 갔다가, 술을 거절할 수 없어 마셨고 과음 후 귀가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줄리엔 강이 과음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상태로 밖으로 나와 도로를 활보했고 그것을 본 시민이 경찰에 신고해 조사를 받았다. 술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으로 마약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이다”라고 마약 혐의를 일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10,000
    • -2.11%
    • 이더리움
    • 2,898,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824,000
    • -2.2%
    • 리플
    • 2,129
    • -2.87%
    • 솔라나
    • 120,300
    • -4.14%
    • 에이다
    • 408
    • -2.86%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2.26%
    • 체인링크
    • 12,790
    • -2.66%
    • 샌드박스
    • 125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