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경제 우려에 약세...FTSE100 0.98% ↓

입력 2014-10-02 0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1일(현지시간) 약세로 마감했다. 경제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0.98% 하락한 6557.52를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30지수는 0.97% 빠진 9382.03에,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1.15% 내린 4365.27로 마감했다.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0.8% 하락한 340.22에 장을 마쳤다. 스톡스600지수는 지난 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상승하며, 2006년 이후 최장기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올해 국내총생산(GDP)이 0.3% 위축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예상한 0.8% 성장에서 대폭 악화한 것이다.

오는 2015년 성장률 역시 0.6%에 그쳐, 기존 전망치 1.3%의 절반에 머물 것이라고 이탈리아 정부는 덧붙였다.

프랑스가 2017년까지 재정적자를 GDP 대비 3%로 낮출 것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힘들 것이라고 밝힌 것도 악재가 됐다.

영국 3위 식품업체 세인스버리의 주가는 7% 급락했다. 경쟁 심화로 올해 매출이 정체될 것으로 예상해 매도세가 몰렸다.

세계 2위 스포츠용품업체 아디다스는 1% 올랐다. 아디다스는 4분기에 자사주 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20,000
    • +0.7%
    • 이더리움
    • 2,891,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823,500
    • -0.24%
    • 리플
    • 2,096
    • +0.67%
    • 솔라나
    • 124,900
    • +3.39%
    • 에이다
    • 416
    • +3.23%
    • 트론
    • 419
    • -0.24%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80
    • -0.55%
    • 체인링크
    • 13,090
    • +4.3%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