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일 디지털대성에 대해 온라인사업 활성화로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디지털대성의 온라인 매출액은 386억원으로 16.9%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어 "최상위권 학생을 확보해 불황에도 꾸준한 수요로 실적 안정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638억원과 104억원으로 올해보다 각각 4.9%, 15.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4-10-02 08:11
하나대투증권은 2일 디지털대성에 대해 온라인사업 활성화로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올해 디지털대성의 온라인 매출액은 386억원으로 16.9%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어 "최상위권 학생을 확보해 불황에도 꾸준한 수요로 실적 안정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각각 638억원과 104억원으로 올해보다 각각 4.9%, 15.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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