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양대
COREA 경진대회는 광산개발 관련 기술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대회로,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고정식)가 매년 전국의 지질학 및 자원공학 등 자원개발 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주관한다.
학교 측에 따르면 물리탐사연구실 소속 오석민‧이재욱‧김도완 석사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한양대 팀은 광물이 어디 있는지 탐사하는 기술 세션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COREA 경진대회는 광산개발 관련 기술을 겨루는 국내 유일의 대회로,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고정식)가 매년 전국의 지질학 및 자원공학 등 자원개발 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주관한다.
학교 측에 따르면 물리탐사연구실 소속 오석민‧이재욱‧김도완 석사과정 학생들로 구성된 한양대 팀은 광물이 어디 있는지 탐사하는 기술 세션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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