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은 하나은행과 주식가격의 안정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10월 8일까지다.
입력 2014-10-02 13:10
삼화페인트공업은 하나은행과 주식가격의 안정을 위해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10월 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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