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인 이탈리안 브랜드 불가리(BVLGARI)가 2일 오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영원과 불멸의 상징인 뱀을 매혹적으로 탄생시킨 하이주얼리 2점을 포함해 다수의 주얼리를 부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불가리는 영화제를 위해 이타리아에서 들여온 하이주얼리를 10월 2일부터 4일까지 해운대 그랜드호텔에 마련된 전용 쇼룸을 통해 전시한다. 이날 오전 모델들이 하이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인 이탈리안 브랜드 불가리(BVLGARI)가 2일 오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영원과 불멸의 상징인 뱀을 매혹적으로 탄생시킨 하이주얼리 2점을 포함해 다수의 주얼리를 부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불가리는 영화제를 위해 이타리아에서 들여온 하이주얼리를 10월 2일부터 4일까지 해운대 그랜드호텔에 마련된 전용 쇼룸을 통해 전시한다. 이날 오전 모델들이 하이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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