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근 기아차 부회장 "올해 유럽서 사상최고 점유율 달성"

입력 2014-10-02 18: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형근 기아자동차 부회장이 올해 유럽시장에서 사상 최고 점유율을 달성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기아차는 올해 유럽시장 진출 21년째다.

이 부회장은 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2014 파리모터쇼’에서 “그동안 기아차가 유럽시장에서 조금씩 성장해왔기 때문에 올해는 사상 최고 성적을 내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내 시장 역시 신형 카니발과 쏘렌토의 반응이 좋아서 두 차종을 중심으로 다른 차의 판매량도 함께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아차는 1993년 독일법인을 설립하면서 유럽 시장에 진출한 이후 그동안 점유율을 꾸준히 늘려왔다.

올해 1∼8월 판매대수도 현대차가 작년보다 1.2% 감소한 28만1147대에 그친 반면 기아차는 5.1% 늘어난 23만6047대를 판매했다. 기아차의 8월 유럽시장 점유율 역시 3.0%로 2012년 9월(3.1%) 이후 처음으로 3%대 복귀했다.

기아차는 올해 파리모터쇼에서 신형 올 뉴 쏘렌토를 유럽 최초로 공개하고, 유럽 전략 차종인 벤가와 프라이드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삼성전자, '18만 전자' 시대 개막⋯증권가 목표주가 줄상향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10: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90,000
    • -2.62%
    • 이더리움
    • 2,846,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741,000
    • -3.2%
    • 리플
    • 1,985
    • -2.55%
    • 솔라나
    • 115,000
    • -2.71%
    • 에이다
    • 386
    • +1.31%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60
    • +2.52%
    • 체인링크
    • 12,360
    • -0.24%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