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배우 와타나베 켄, '기분 정말 좋네요'

입력 2014-10-02 2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2일 오후 배우 와타나베 켄이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앞에 마련된 레드카펫을 지나며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진행돼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개막작은 대만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낙원’(Paradise in Service), 폐막작은 홍콩 리포청 감독의 ‘갱스터의 월급’(Gangster Pay Day)이 각각 선정됐다. 이날 열리는 개막식 사회는 배우 문소리와 와타니베 켄이 맡았고, 유승택 감독의 ‘군중낙원’이 개막작으로 선정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트코인, 10만 달러 못 넘어선 채 급락…투심 위축 [Bit코인]
  • 기본으로 돌아간 삼성전자…'기술-품질' 초격차 영광 찾는다
  • 수도권 대설 특보…산본IC 진출입도로 양방향 통제
  • 분당 ‘시범우성’·일산 ‘강촌3단지’…3.6만 가구 ‘1기 선도지구’ 사업 올라탔다 [1기 선도지구]
  • 美ㆍ中 빅테크 거센 자본공세…설 자리 잃어가는 韓기업[韓 ICT, 진짜 위기다上]
  • 재산 갈등이 소송전으로 비화…남보다 못한 가족들 [서초동 MSG]
  • 9월 출생아 '두 자릿수' 증가…분기 합계출산율 9년 만에 반등
  • 연준 “향후 점진적 금리인하 적절...위험 균형 신중히 평가”
  • 오늘의 상승종목

  • 11.27 15: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41,000
    • -1.17%
    • 이더리움
    • 4,779,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0.43%
    • 리플
    • 1,937
    • -3.49%
    • 솔라나
    • 323,300
    • -2.59%
    • 에이다
    • 1,353
    • -0.81%
    • 이오스
    • 1,107
    • -4.82%
    • 트론
    • 276
    • -1.43%
    • 스텔라루멘
    • 625
    • -9.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300
    • -2.25%
    • 체인링크
    • 25,290
    • +3.52%
    • 샌드박스
    • 843
    • -8.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