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여기 한 번 봐주세요'

입력 2014-10-02 2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2일 오후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을 찾은 시민들이 레드카펫을 지나는 배우들을 환영하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진행돼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개막작은 대만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낙원’(Paradise in Service), 폐막작은 홍콩 리포청 감독의 ‘갱스터의 월급’(Gangster Pay Day)이 각각 선정됐다. 이날 열리는 개막식 사회는 배우 문소리와 와타니베 켄이 맡았고, 유승택 감독의 ‘군중낙원’이 개막작으로 선정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노진환 기자 myfixe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이베이, 3월부터 K셀러에 반품·환불비 지원 ‘리퍼제도’ 시행
  • 공차, 흑당에 대만 디저트 ‘또우화’ 퐁당…“달콤·부드러움 2배” [맛보니]
  • [유하영의 금융TMI] 가계대출 관리, 양보다 질이 중요한 이유는?
  • 대통령실·與 “탄핵 집회 尹부부 딥페이크 영상...법적대응”
  • “성찰의 시간 가졌다”...한동훈, ‘별의 순간’ 올까
  • 매력 잃어가는 ‘M7’…올해 상승률 1% 그쳐
  • '나는 솔로' 11기 영철, 특별한 인증 사진 '눈길'…"文과 무슨 사이?"
  • 떠난 하늘이와 우려의 목소리…우울증은 죄가 없다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6,203,000
    • -0.7%
    • 이더리움
    • 4,057,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500,000
    • -1.67%
    • 리플
    • 4,108
    • -2.21%
    • 솔라나
    • 286,700
    • -2.28%
    • 에이다
    • 1,163
    • -2.19%
    • 이오스
    • 959
    • -3.03%
    • 트론
    • 364
    • +1.68%
    • 스텔라루멘
    • 518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550
    • +0%
    • 체인링크
    • 28,520
    • -0.45%
    • 샌드박스
    • 595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