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이틀째인 3일 오후 개막작인 도제 니우 감독의 ‘군중낙원’(Paradise in Service) 배우들이 부산 해운대 해변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을 비롯한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진행돼 79개국 314편의 작품이 관객들과 만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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