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축제 인파 100만명 예상… 명당은 어디? "63빌딩 말고 여기"

입력 2014-10-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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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4일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도 100만 명이 넘는 구름 일파가 몰려 여의도 불꽃축제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의도 불꽃축제의 최고 명당 장소로 꼽히는 곳은 63빌당과 남산타워, 한강대교와 전망대 쉼터이다.

여의도 한강공원과 9호선 노들역 주위 사육신 공원, 한강대교 아래 노들섬도 많은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불꽃축제는 2000년에 시작된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에는 영국, 중국, 이탈리아, 한국 총 4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총 11만여 발의 환상적인 오색 불꽃이 가을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극심한 혼잡지역인 여의동로는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축제 시간 동안 63빌딩 앞 여의도 한강공원 주차장도 폐쇄한다.

네티즌들은 "불꽃축제 어디서 봐야 좋을까" "불꽃축제 올해는 포기해야겠다" "불꽃축제 명당은 우리집" "불꽃축제 매년 가는데 사람이 계속 늘어나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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