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19일 다산네트웍스에 대해 신규 제품인 IP TV용 set top box 매출 수혜가 예상된다는 의견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900원을 유지했다.
이성수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분기대비 각각 10%, 70%정도 증가한 440억 원, 50억원정도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유선통신 장비업종내에서 IP TV 상용화를 위한 초고속 인터넷 망의 upgrade관련 최고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울증권은 19일 다산네트웍스에 대해 신규 제품인 IP TV용 set top box 매출 수혜가 예상된다는 의견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900원을 유지했다.
이성수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분기대비 각각 10%, 70%정도 증가한 440억 원, 50억원정도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유선통신 장비업종내에서 IP TV 상용화를 위한 초고속 인터넷 망의 upgrade관련 최고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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