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19일 다산네트웍스에 대해 신규 제품인 IP TV용 set top box 매출 수혜가 예상된다는 의견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900원을 유지했다.
이성수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분기대비 각각 10%, 70%정도 증가한 440억 원, 50억원정도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유선통신 장비업종내에서 IP TV 상용화를 위한 초고속 인터넷 망의 upgrade관련 최고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입력 2006-09-19 12:55
서울증권은 19일 다산네트웍스에 대해 신규 제품인 IP TV용 set top box 매출 수혜가 예상된다는 의견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900원을 유지했다.
이성수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분기대비 각각 10%, 70%정도 증가한 440억 원, 50억원정도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예상되며 유선통신 장비업종내에서 IP TV 상용화를 위한 초고속 인터넷 망의 upgrade관련 최고의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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