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김형규, 세계랭킹 1위에 2대1 판정패..."자랑스럽다"

입력 2014-10-03 2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메달 김형규

(사진=MBC)

김형규(22·한국체대)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복싱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형규는 3일 오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라이트헤비급(81㎏)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카자흐스탄의 아딜베크 니야짐베토프에 1-2(29-28, 28-29, 28-29) 판정으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김형규는 1라운드부터 적극적으로 주먹을 날렸다. 그러나 니야짐베토프로부터 안면에 많은 유효타를 허용해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형규의 이번 은메달로 한국은 박진아(여자 라이트급), 임현철(남자 라이트웰터급)에 이어 세 번째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 복싱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확, 지난 2002년 부산대회 이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은메달을 획득한 김형규의 소식에 네티즌들은 "은메달 김형규, 자랑스럽습니다", "은메달 김형규, 고생많았다 잘했다", "은메달 김형규, 아름답다 선수들", "은메달 김형규, 메달의 색깔은 중요하지 않죠...그 과정을 국민들이 봤으니"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93,000
    • +5.41%
    • 이더리움
    • 2,996,000
    • +7.65%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12.16%
    • 리플
    • 2,111
    • +9.21%
    • 솔라나
    • 126,600
    • +7.84%
    • 에이다
    • 400
    • +7.24%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36
    • +4.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9.74%
    • 체인링크
    • 12,900
    • +8.31%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