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차 고위급접촉을 오는 10월 말에서 11월초로 동의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정부 관계자가 "시간관계상 북한 대표단의 청와대 방문이 이뤄지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입력 2014-10-04 17:49
북한이 2차 고위급접촉을 오는 10월 말에서 11월초로 동의했다고 연합뉴스가 4일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정부 관계자가 "시간관계상 북한 대표단의 청와대 방문이 이뤄지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