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이유리 오열 연기 작렬…마지막 보루 아이 유산해

입력 2014-10-0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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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이유리 오열]

(출처=MBC 왔다 장보리 방송 캡쳐)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중인 이유리의 오열 연기가 화제다.

4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에서는 연민정(이유리 분)이 경합을 준비하던 중 갑작스레 피를 흘리며 아이를 유산했다. 연민정에게 뱃속 아이는 이재희(오창석 분)에게 대들 수 있는 유일한 보루였다.

그러나 민정은 경합을 위해 천을 염색하던 중 복부 통증과 함께 하혈했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아이를 잃고 말았다. 양모 인화(김혜옥 분)는 의사로부터 “앞으로도 임신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고 깨어난 민정에게 이 사실을 전했다.

그러자 민정은 “재희 씨를 붙잡을 수 없다”고 울부짖으며 “엄마가 수술하라고 시킨 것 아니냐”며 발악했다.

왔다 장보리의 이유리 오열 연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리 연기 소름 돋는다”, “이유리 오열 연기, 연기사에 한 획을 그었네”, “이유리 오열 연기 대단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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