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샘 헤밍턴 "장갑차가 43억?! 치질걸릴 것 같다" 폭소

입력 2014-10-05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짜 사나이 샘 헤밍턴

(MBC 홈페이지)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이 끝나고, 원년 멤버가 컴백한 가운데, 멤버들이 43억에 달하는 장갑차를 타는 모습이 그려진다.

10월 5일 방송될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최악의 폭우 속에 야외숙영을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특히 샘 해밍턴은 장갑차 안의 비좁은 자리 때문에 갖은 고생을 다 한다.

샘 해밍턴은 "장갑차 때문에 치질 걸릴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에이스 조종수' 김수로는 땅위는 물론, 물에서도 놀라운 운전실력을 발휘해 교관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는다.

샘 해밍턴과 한 조를 이를 '구멍' 케이윌은 K-21장갑차 운전에 고전을 면치 못하며 구멍병사로 전락, 흙탕물까지 뒤집어썼다.

최고의 화력, 땅과 물 위를 오가는 장갑차 K-21의 엄청난 위용에 압도된 멤버들. 최악의 폭우 속에 야외숙영을 떠난 이들의 이야기는 5일 오후 6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696,000
    • -2.51%
    • 이더리움
    • 4,583,000
    • -3.84%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2.46%
    • 리플
    • 1,845
    • -10.22%
    • 솔라나
    • 341,800
    • -4.15%
    • 에이다
    • 1,337
    • -8.92%
    • 이오스
    • 1,115
    • +4.5%
    • 트론
    • 283
    • -4.71%
    • 스텔라루멘
    • 651
    • -10.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850
    • -6.28%
    • 체인링크
    • 23,100
    • -6.02%
    • 샌드박스
    • 791
    • +3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