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은 19일 반월공장 합성피혁 제조공정 생산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풍 관계자는 생산중단 사유로 "경영합리화를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반월공장의 산자제품(타포린) 생산라인을 청주공장으로 이전하여 통합운영하고 그 동안 국내에서 한계(적자사업)사업으로 여겨왔던 합성피혁 제조공정을 중단하고 반월공장을 폐쇄한다"고 전했다.
입력 2006-09-19 15:19
원풍은 19일 반월공장 합성피혁 제조공정 생산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원풍 관계자는 생산중단 사유로 "경영합리화를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반월공장의 산자제품(타포린) 생산라인을 청주공장으로 이전하여 통합운영하고 그 동안 국내에서 한계(적자사업)사업으로 여겨왔던 합성피혁 제조공정을 중단하고 반월공장을 폐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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