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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장보리 이유리, 왔다 장보리 연민정,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5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에서 이유리가 아기 유산을 숨긴 사실을 들통나는 장면이 담겼다. 한진희는 "뱃속에 있는 아이는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이유리는 "내가 키우겠다"며 "아버님께서 학비를 대주면 감사히 받겠다"고 가증스럽게 답했다. 뒤이어 오창석이 나타나 유산사실을 밝히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한진희는 이유리에게 물을 끼얹으며 "인간 같지도 않은 것 때문에 괜히 시간을 낭비했다"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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