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왔다 장보리' 한진희, 유산 사실 숨긴 이유리에 물세례

입력 2014-10-06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 왔다 장보리 이유리, 왔다 장보리 연민정, 왔다 장보리 마지막회

5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에서 이유리가 아기 유산을 숨긴 사실을 들통나는 장면이 담겼다. 한진희는 "뱃속에 있는 아이는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묻자 이유리는 "내가 키우겠다"며 "아버님께서 학비를 대주면 감사히 받겠다"고 가증스럽게 답했다. 뒤이어 오창석이 나타나 유산사실을 밝히고,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한진희는 이유리에게 물을 끼얹으며 "인간 같지도 않은 것 때문에 괜히 시간을 낭비했다"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사진=kbs2)

(사진=sbs)

(사진=kbs2)

(사진=mbc)

(사진=sbs)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켄드릭 라마,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의 역사를 쓰다 [이슈크래커]
  • 딥시크 금지되면 끝?…일상 훔쳐본다는 '차이나테크 포비아' 솔솔 [이슈크래커]
  • 한국인 10명 중 2명 "가까운 일본, 아무 때나 간다" [데이터클립]
  • 故 김새론, 오늘(19일) 발인…유족ㆍ친구 눈물 속 영면
  • “中 반도체 굴기, 한국 턱밑까지 쫓아왔다” [반도체 ‘린치핀’ 韓의 위기]
  • "LIV 골프는 게임체인저?"…MZ들을 위한 새로운 골프의 세계 [골프더보기]
  • 가족여행 계획하고 있다면…‘근로자 휴양콘도 지원사업’으로 저렴하게! [경제한줌]
  • 단독 대법원도 ‘테라‧루나’ 증권성 인정 안해…신현성 재산몰수 재항고 기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574,000
    • +1.27%
    • 이더리움
    • 4,048,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481,400
    • +1.58%
    • 리플
    • 3,978
    • +4.99%
    • 솔라나
    • 251,300
    • +0.76%
    • 에이다
    • 1,133
    • +0.44%
    • 이오스
    • 930
    • +2.76%
    • 트론
    • 364
    • +2.82%
    • 스텔라루멘
    • 499
    • +3.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56,150
    • -0.18%
    • 체인링크
    • 26,710
    • +0.6%
    • 샌드박스
    • 540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