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기술개발(주)가 신입 환경실험분석원을 채용한다.
소정의 입사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채용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지원자는 대기환경기사 자격증을 소지해야 하며, 중급 이상의 컴퓨터 활용능력이 요구된다. 환경 관련학과 졸업자 및 고용촉진지원금 대상자를 우대한다. 초대졸 이상 지원 가능하며 외국어 능력에 대한 제한은 없다.
근무예정지는 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에 위치하고 있다. 주 5일 근무로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회사 측은 면접 후 급여 조정이 가능하며, 수습기간 3개월 동안 급여의 80%만 지급한다고 명시했다. 복리후생으로 4대보험과 퇴직금이 제공된다.
안양시청에서 채용대행을 진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8045-5894)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