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한국어 능통자 모집 공고…'사이버 망명자' 확산되나

입력 2014-10-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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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독일 모바일 메신저 앱 텔레그램이 한국어 능통자와 번역가를 구한다고 발표했다.

텔레그램은 지난 2일 자사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한국에 능통한 번역가를 찾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따라 텔레그램의 한국어 버전 출시 가능성 또한 임박한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텔레그램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텔레그램은 지난 2013년 러시아 개발자가 만들어낸 메신저 앱이다. 특히 보안성이 뛰어나 이를 사용하는 한국 사용자들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텔레그램은 지난 9월 27일 이른바 국민 메신저로 통하는 카카오톡을 밀어내고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던 바 있다.

텔레그램은 러시아 개발자들이 당국의 감시를 피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목적으로 개발한 것으로 텔레그램 비밀대화방에서 나눈 대화는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다. 스마트폰 메시지 전송도 암호화되는 만큼 보안성이 뛰어나다. 때문에 한국어 버전이 출시되지 않았음에도 비공식 한글판 다운로드 횟수가 10만건을 넘어선 것도 있을 정도다.

텔레그램이 한국어 능통자를 구한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텔레그램, 한국어 버전 곧 나오려나" "텔레그램, 한국어판 멀지 않은 듯" "텔레그램, 나도 사이버망명 해야겠다" "텔레그램, 기대만큼 괜찮을까"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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