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인 피로, '코지마' 안마의자로 시원하게 해결

입력 2014-10-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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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안마의자 누운 상태에서도 마사지 가능, 안락한 마사지감으로 인기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이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특히 온 몸이 뻐근하고 나른한 경우 적절한 운동과 마사지로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에는 집 안에서도 편하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안마용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각 할인점과 온라인쇼핑몰에서는 안마의자를 비롯 안마기 매출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헬스케어 및 건강용품 브랜드 코지마(COZYMA, 대표이사 이건영)가 지난 7월에 출시한 LS타입 안마의자 '아리아(CMC-880)'가 출시 직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어 화제다. 코지마는 안마의자 추천 제품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브랜드다.

코지마 LS타입은 기존 L형 타입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해 앉아 있는 상태뿐만 아니라 누운 상태에서도 마사지 볼이 머리부터 허리를 지나 엉덩이, 허벅지까지 직접 내려가 두드리고 주물러주는 새로운 형태의 안마의자이다. 때문에 편안한 자세에서 마사지를 즐기면서도 매우 시원하고 안락한 마사지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기존의 안마의자가 등받이와 다리받침 부분이 함께 조절이 되는 구조라면, 코지마 LS타입은 두 개의 리클라이닝 시스템을 적용하여 등받이와 다리받침 부분이 각각 따로따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최적의 자세를 구현, 최고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외에도 다리 길이 조절 시스템, 발바닥을 긁어주는 듯한 시원한 발바닥 롤링 기능, 어깨마사지, 골반마사지, 다리마사지 등 부위별 마사지가 가능하다. 또한 전신 에어셀을 탑재하여 강력한 공기압이 온 몸을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준다. 에어코스의 경우 총 7가지 모드와 3단계 에어강도 조절로 원하는 안마를 선택할 수 있다.

안마의자가 주로 어르신들이 사용하는 만큼 리모컨 사용도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처음 사용하는 분들도 쉽게 알 수 있도록 리모컨을 구성하였으며, 디스플레이 화면으로 현재 상태를 알 수 있어 편리함을 더 했다.

코지마 관계자는 "한 때 부모님들 효도 상품으로 보일러를 놔드리는 광고가 유행한 적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효도 상품으로 안마의자가 인기"라며, "코지마 안마의자는 프리미엄급 기능을 갖춘 안마의자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이라 부모님 효도 선물이나 온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물로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코지마 안마의자 구입은 가까운 이마트 매장이나 코지마샵(www.cozymashop.com)을 방문하면 된다. 제품 문의는 전화(1588-8543)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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