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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etro 캡처)
사람의 얼굴 형체를 한 새끼염소가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보도한 사진을 보면 아르헨티나의 한 농장에서 사산된 새끼 염소의 얼굴이 사람의 얼굴과 비슷해 화제가 됐다. 이를 두고 주민들은 가족 중 한 명이 수간을 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퍼붓고 있으나, 해당 농장 가족들은 농약으로 인한 유전자 변이일 뿐이라고 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력 2014-10-06 11:27
사람의 얼굴 형체를 한 새끼염소가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보도한 사진을 보면 아르헨티나의 한 농장에서 사산된 새끼 염소의 얼굴이 사람의 얼굴과 비슷해 화제가 됐다. 이를 두고 주민들은 가족 중 한 명이 수간을 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을 퍼붓고 있으나, 해당 농장 가족들은 농약으로 인한 유전자 변이일 뿐이라고 맞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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