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사진=obs)
세계적인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아찔한 패션을 자랑하며 입국했다.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 )는 7일 새벽 3시께 14번째 정규앨범 발매 기념 '아시아 투어 콘서트'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발을 들였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가슴 라인을 훤히 자랑하는 가죽 코트와 롱부츠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섹시 스타의 면모를 선보였다.
머라이어 캐리는 오는 8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11년만에 내한 콘서트를 연다.
네티즌들은 "머라이어 캐리, 와 11년만이네", "머라이어 캐리 입국, 환영해요", "머라이어 캐리, 일본공연 평이 안좋던데", "머라이어 캐리, 어릴 때 참 좋아했는데", "머라이어 캐리, 나도 콘서트 가고파"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