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제작한 소통 캠페인 영상인 '우리 사는 이야기, 첫 번째-피대리의 하루'의 한 장면.(사진제공-현대차그룹)
‘우리 사는 이야기, 첫 번째-피대리의 하루’는 현대차그룹 유튜브(www.youtube.com/HyundaiLive)에 지난 9월 29일 공개됐다. 이후 일주일 만인 이달 6일까지 조회 수 100만을 기록해 일 평균 14만명이 영상을 시청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 이외에 페이스북은 65만회, 트위터는 47만회의 조회 수를 기록해 현대차그룹이 운영중인 3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누적 조회 200만회를 넘어섰다.
대한민국 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빈말 1위인 “밥 한번 먹자”를 소재로 한 이 영상은 “밥 한번 함께 먹기 힘든 바쁜 현실이지만 사람 사이의 거리가 멀어지지 않도록 다가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캠페인 영상을 시작으로 대인관계 속에서 이뤄지는 소통과 공감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추가 제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