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키코 데이트 포착, 과거 성지글+증거사진 보니…"팬들은 알고 있었다"

입력 2014-10-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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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겸 배우 미즈하라 키코의 심야 데이트 장면이 연예매체 디스패치에 의해 포착된 가운데 이에 앞서 두 사람의 열애를 주장하는 성지글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직도 사귀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 게시자는 지드래곤과 키코가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며 열애설을 주장했다.

이 글을 게시한 사람은 지드래곤과 키코가 태국 푸켓의 Baba Nest Sri Panwa라는 곳에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함께 보냈다면서 두 사람이 연인일 수밖에 없는 증거글과 사진을 올렸다.

게시된 글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 푸켓으로 떠났고,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인 키코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푸켓으로 향했다. 이 사실을 뒷받침하는 지드래곤 팬들의 일본 공항 후기와 푸켓으로 떠나는 날 푸켓공항에서 몰래 찍힌 미즈하라 키코의 사진도 함께 첨부됐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 네티즌은 지드래곤과 키코의 페이스북을 통해 커플 티셔츠와 팔찌 등의 비교 사진을 게재, 두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주장했다.

앞서 지드래곤과 키코는 일본 아티스트 엠플로(m-flo)의 버벌이 공개한 지드래곤의 생일파티 사진으로 홍역을 치른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지드래곤이 비밀 SNS 계정을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에서 “친애하는 키코”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스킨십을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이 담겨져 있었고, 이에 4년여 동안 지속된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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