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OMS, 2014 대한민국친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입력 2014-10-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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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OMS 신헌식 대표가 환경부장관상을 한강유역환경청 김영훈 청장에게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라)
한라OMS가 환경개선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4 대한민국친환경대상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14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심재곤 대한민국친환경대상위원회 선정위원장을 비롯해 관련 단체 및 개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환경정책, 환경경영, 환경교육, 신재생에너지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기업, 단체, 개인에게 주어지는 22개 부문 본상과 국회의장상, 국회환경노동위원장상, 환경부장관상 등 16개 부문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다.

한라OMS는 2007년 1월 설립 이래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사회구현을 위해 산업설비, 재활용,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다방면의 업무수행 및 혁신을 통해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해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라OMS는 한라가 수처리·환경에너지·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다양한 환경산업분야에 진출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지분 100%를 인수한 자회사다. 한라OMS는 환경분야 보유기술을 활용한 환경기초시설의 설계, 시공, 위탁운영을 일괄수행해오고 있는 환경전문회사로 국내외 시공분야의 22개 면허와 6건의 특허 및 1건의 실용신안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폐기물 및 방지시설 분야에 나주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비롯해 무주진안군, 창녕군, 연천군, 홍천군, 영동군 등 전국각지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설계, 시공했으며 현재 위탁운영 중에 있다. 하, 폐수 분야에서도 부산영도를 비롯해 전국 30여 곳에 하, 폐수 처리시설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분야 폐열발전설비, 에너지자립화사업 및 토양오염 분야, 음식물분야에도 다양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한라는 한라OMS와 공동으로 지난해 11월 경산시 자원회수시설 민간투자사업을 수주한 바 있으며 올해 초 일본 메이덴샤와 세라믹 멤브레인 관련 기술협력계약을 체결하는 등 수주 및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계열사간 합력을 통해 공동으로 신규사업 추진 및 해외 신시장 발굴에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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