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원인' 방치하면 호흡에 지장 '위험'...'이렇게 예방하세요'

입력 2014-10-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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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원인

(사진=mbn)

거북목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거북목은 목을 앞으로 뺀 자세를 일컫는 것으로 컴퓨터 모니터의 높이가 눈 높이보다 낮을 경우, 이를 오랫동안 내려다보는 사람들에게 흔히 일어난다. 최근엔 스마트폰과 노트북 사용량이 많아지면서 젊은 사람들에게도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복목이 오래 지속될 경우 목에 관절염이 가속된다. 이는 통증은 물론 호흡에도 지장을 줘 폐활량을 최고 30%까지 감소시킨다. 목뿔뼈에 붙은 근육이 갈비뼈를 올려 호흡을 도와주지만 거북목 자세에선 이 근육이 수축을 방해한다.

또 거북목이 있는 있는 경우 골절의 위험이 정상인에 비해 1.7배가 높다. 노인들을 대상으로 장기간 추적 관찰한 결과 사망률은 1.4배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거북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컴퓨터를 사용할 때 모니터 화면을 큰 것을 사용하고 글자의 크기도 크게 이용하는 것이 좋다. 화면의 눈높이가 낮으면 등과 목이 구부러지는 만큼 컴퓨터 화면을 눈높이에 맞추는 것도 중요하다. 마우스와 키보드는 가능하면 몸에 가까이 붙여서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서거나 앉은 자세로 양손으로 허리를 잡은 뒤 머리를 천천히 앞으로 숙였다가 뒤로 숙이는 체조를 하는 것도 좋다. 귀가 어깨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숙인 다음 고개를 숙이고 왼쪽으로 3회 오른쪽으로 3회 천천히 돌린다.

네티즌들은 "거북목 원인, 안그래도 목 어깨 아픈데, 이런거 때문인가", "거북목 원인, 일자목이나 디스크도 이런게 영향인가요?", "거북목 원인, 예방하면 괜찮은거죠? 요즘 목이 많이 뻐근한데", "거북목 원인, 직장인들은 어쩔 수 없지 뭐...", "거북목 원인, 체조도 하루이틀이지 잘 안하게 된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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