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고급 케이스 등장… 지갑 대신 쓴다

입력 2014-10-08 20:10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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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 케이스

(아이루샵)

갤럭시노트4 전용 가죽케이스가 선보였다.

모바일 액세서리업체 아이루샵은 갤럭시노트4 전용 다이어리 가죽 케이스인 '블렌드(Blend)'를 8일 공개했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해 별도로 지갑을 들고 다니지 않도록 했다. 인비져블 젤리케이스를 사용해 강한 충격에도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테두리 부분을 투명하게 만들어 갤럭시노트4의 고급스런 마감 재질을 그대로 표현했다. 가격은 1만9800원이다.

갤럭시노트4 케이스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갤럭시노트4 케이스, 고급스러워 보인다" "갤럭시노트4 케이스, 대박이다" "갤럭시노트4 케이스, 워너비 아이템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4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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