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은혁 이특 강인 시원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은혁의 루머에 대해 폭로했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는 신곡 ‘마마시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 아이돌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강인, 시원, 은혁이 출연했다.
이들은 각종 예민한 이슈들에 대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번 녹화에서 MC 김구라가 “루머들이 있을 때 왜 하필이면 은혁일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공격하자 멤버들은 “은혁이 아이돌계의 유해진 선배다”라고 폭로했다.
슈퍼주니어에서 마성의 매력을 담당하고 있다는 멤버 은혁은 “그런 소문들 좋아한다”고 쿨하게 인정했지만 MC들은 은혁의 매력을 본격적으로 파헤쳐 은혁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데뷔 10년차의 연륜을 보여준 슈퍼주니어의 멤버 이특, 강인, 시원, 은혁이 출연한 ‘라디오스타’는 8일 오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