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KBS가 글로벌 미디어 환경을 선도하고 공영방송의 공적가치 실현을 주도할 신입직원을 선발한다.
이번 2014년 KBS 신입직원 정기공채에서는 방송저널리스트-PD(TV, 라디오), 예능·드라마PD, 전문언어PD(영어, 일어), 방송저널리스트-기자, 방송저널리스트-스포츠기자, 아나운서, 촬영기자, 영상제작, 방송기술, 기획행정 분야에 걸쳐 총 6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2014년 10월 13일(월) 오전 10시부터 10월 18일(토) 오후 6시까지이다. 학력, 연령, 국적 등에 제한이 없으며, 특히 공영방송으로서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및 다문화가족 자녀 채용 우대를 통해 공영방송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할 계획이다.
이번 정기공채는 오늘(8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총 4단계의 투명하고 공정한 전형절차를 거쳐 2015년 1월 1일 입사 예정으로 입사 후에는 연수와 본사 교육을 거쳐 본사 및 지역방송총국에 배치된다.
자세한 사항은 KBS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kbs.co.kr)와 KBS채용 트위터 (@KBSrecrui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