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미래기술육성사업 하반기 지원과제 45건 선정

입력 2014-10-09 12: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울대 김수봉 교수, 서울대 이상민 교수, 서울대 장호원 교수, 포스텍 박문정 교수, 홍익대 노삼혁 교수, KAIST 이지운 교수, KAIST 윤준보 교수.(사진제공=삼성)

삼성은 미래기술육성사업 2014년도 하반기 지원 과제로 총 45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기초과학 분야에서는 △양자장론 및 초끈이론 연구(서울대 이상민 교수) △차세대 원자로 중성미자 실험 과제(서울대 김수봉 교수) △랜덤 슈뢰딩거 연산자의 고유치 분포 연구(KAIST 이지운 교수) 등 19건이 선정됐다.

소재기술 분야에서는 △태양광 물 분해 광 전극 개발 과제(서울대 장호원 교수) △초소형 고분자 엑츄에이터 연구(포스텍 박문정 교수) 등 14건이 뽑혔다.

ICT(정보통신기술) 창의과제 분야에서는 △사물인터넷 실현을 위한 뉴메모리 플랫폼 개발(홍익대 노심혁 교수) △신개념 MEMS 패키지 연구(KAIST 윤준보 교수) 등 12건이 선정됐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은 △기초과학 △소재기술 △ICT 창의과제 등 3대 분야에 10년간 총 1조5000억원을 출연해 국가 미래기술 육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은 지난해 8월 미래기술육성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일반 지원과제 111건, 지정테마 지원과제 10건 등 총 121개 지원과제를 선정했다.

소재기술 분야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서울대 김성근 교수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이 회차를 거듭할수록 과제의 질이 높아지는 것을 실감했으며, 노벨상 수상자 등 해외심사에 참여한 해외 석학들도 한국 과학자들의 제안과제 질이 향상되고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며 “치열한 토론을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과제를 선정하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일반 지원과제는 인터넷을 통해 수시 접수해 년 2회 선정한다. 별도의 지정테마 지원과제는 매년 한 차례 선정한다.

내년도 상반기 사업은 12월 19일까지 과제를 접수해 2015년 1월에 서면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79,000
    • -2.61%
    • 이더리움
    • 3,089,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1.84%
    • 리플
    • 2,110
    • -2.99%
    • 솔라나
    • 129,500
    • -1.22%
    • 에이다
    • 401
    • -2.2%
    • 트론
    • 410
    • +0%
    • 스텔라루멘
    • 239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5.97%
    • 체인링크
    • 13,110
    • -1.35%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