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음원차트 올킬… 서태지 ‘소격동’과 맞대결 불발, 왜?

입력 2014-10-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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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서태지

▲악동뮤지션 '시간과 낙엽', 서태지 '소격동'

‘K팝스타’ 출신 악동뮤지션의 ‘시간과 낙엽’이 온라인 음원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악동뮤지션은 10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시간과 낙엽’을 공개, ‘시간과 낙엽’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멜론, 엠넷 등 총 9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당초 예상됐던 악동뮤지션의 ‘시간과 낙엽’과 서태지의 ‘소격동’의 맞대결은 불발됐다. 서태지 측은 10일 0시 공개로 예정됐던 서태지 버전의 ‘소격동’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12시간 후인 11일 0시에 발표하겠다고 9일 재공지했다. 이는 서태지의 ‘소격동’ 뮤직비디오 편집에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면서 공개 일시가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악동뮤지션의 ‘시간과 낙엽’은 10월 발매를 위해 지난 4월 발표한 데뷔 앨범 ‘플레이(PLAY)’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히든 트랙이다. 악동뮤지션 멤버 이찬혁이 작사, 작곡을 맡은 ‘시간과 낙엽’은 감미로운 스트링 섹션과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인 POP 장르의 곡이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악동뮤지션 첫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악뮤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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