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가장 많이 마시는 국가는 '체코'…한국은?

입력 2014-10-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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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블룸버그
세계에서 맥주를 가장 많이 마시는 국가가 공개됐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일본 맥주 회사 '기린'이 발표한 '2012 국가별 글로벌 맥주 소비' 통계를 토대로 세계에서 맥주를 가장 많이 마시는 국가 순위를 지난달 26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맥주 1인당 소비량 1위를 차지한 국가는 체코였다. 체코인들은 1인당 연간 149ℓ의 맥주를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2위는 연간 107.8ℓ의 맥주를 마시는 오스트리아, 3위는 연간 108.1ℓ의 맥주를 마신 맥주의 본고장 독일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폴란드(98.5ℓ), 아일랜드(98.3ℓ), 크로아티아(85.9ℓ), 베네수엘라(85.5ℓ), 프랑스(84.2ℓ), 루마니아(83.2ℓ) 순이었다. 특히 베네수엘라를 제외하고 10위권을 모두 유럽국가가 채우며 눈길을 끌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43.5ℓ)이 38위를 차지해 가장 높은 순위를 보여줬다. 중국(32ℓ)은 40 위, 베트남(19ℓ)은 4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순위권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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