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3Q 실적부진 전망에 사흘째 ↓…’신저가’

입력 2014-10-10 10: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가 3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사흘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24분 현대차는 2500원(1.40%) 내린 17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7만40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이날 신한금융투자에서는 현대차에 대해 환율과 노조 파업 영향으로 실적이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4만5000원으로 15.5% 하향조정했다.

최중혁 연구원은 “현대차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7% 줄어든 20조4678억원, 영업이익은 17% 감소한 1조6564억원”으로 예상했다. “주간 2교대와 파업으로 인해 국내 공장 출고가 전년대비 3.3% 감소했고, 3분기 원달러 환율이 지난해보다 7.8% 하락한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현대차의 올해 매출액은 87조1000억원으로 전년대비 0.2% 감소, 영업이익은 6.2% 줄어든 7조8000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전부지 매입 관련 총비용 10조5000억원 중 5조8000억원을 부담할 예정”이며, 승용차 판매 비중이 줄어든 것도 원인”으로 꼽았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4분기 반등하며 3분기 이후의 실적은 양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1,000
    • -2.72%
    • 이더리움
    • 2,885,000
    • -3.03%
    • 비트코인 캐시
    • 761,500
    • -1.3%
    • 리플
    • 2,022
    • -3.9%
    • 솔라나
    • 119,900
    • -4.16%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407
    • -0.97%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30
    • -2.91%
    • 체인링크
    • 12,290
    • -2.85%
    • 샌드박스
    • 12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