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옵토팩(지정자문인:IBK투자증권)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옵토팩은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256억원, 8억48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한편 현재 코넥스 시장에는 61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입력 2014-10-10 15:51
한국거래소는 옵토팩(지정자문인:IBK투자증권)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옵토팩은 기타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 256억원, 8억48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한편 현재 코넥스 시장에는 61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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