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기내식 품질향상 위한 아ㆍ태 컨퍼런스 개최

입력 2006-09-21 12: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 CJ 등 후원...IFSA 주관

최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각각 기내식 서비스의 품질을 제고하는 등 기내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이는 가운데 기내 서비스의 세계적 흐름을 살펴보고 미래를 진단할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됐다.

국제기내서비스협회(IFSA)가 주관하고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CJ, 아모레퍼시픽이 공동 후원하는 '2006 IFSA 아시아태평양 컨퍼런스'가 20일부터 22일까지 제주 KAL 호텔에서 진행됐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기내 서비스는 최근 승객들의 지적·경제적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고객들의 요구도 갈수록 까다로워져 항공사들이 다양한 최신 기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VVIP 마케팅 차원에서 고급경향을 보이는 상위 클래스 기내식 개발현황 및 저가항공사들을 중심으로 한 기내식 유료화 움직임 등 양극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기내식 개발 추세에 대한 내용을 검토한다.

특히 에어버스사의 차세대 슈퍼여객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A380 기종의 기내식 서비스의 시험 테스트 결과가 소개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008년 초에 A380 5대를 도입할 예정이다"며 "이번 시험테스트 결과가 향후 기내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참고사항일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기간동안에는 아·태지역 최고의 기내식 명장을 뽑는 'Best Chef'선발대회와 효과적인 승무원 교육 훈련방식 및 기내서비스 방법에 대한 설명회도 열릴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31,000
    • +3.07%
    • 이더리움
    • 3,029,000
    • +4.99%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9.57%
    • 리플
    • 2,091
    • +0.82%
    • 솔라나
    • 127,600
    • +3.91%
    • 에이다
    • 402
    • +2.81%
    • 트론
    • 408
    • +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4.88%
    • 체인링크
    • 13,030
    • +4.74%
    • 샌드박스
    • 130
    • +4.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