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감] "공동 A/S 사업 이용, 희망 업체의 5%만 사용해"

입력 2014-10-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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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공동 A/S사업 이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1만 365여개에 달하지만 2012년 154개 업체만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소싱 업체가 운영하는 콜센터는 45석에 불과했다.

10일 김동완 새누리당 의원실이 중소기업유통센터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에는 502개 업체가 공동 A/S사업을 이용했다. 콜센터도 200석으로 증원됐지만 희망 중소기업의 단 5%에 불과해 아직도 이용하지 못하는 업체가 95%에 달한다.

공동 A/S지원사업은 콜센터와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대신해 공동으로 A/S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동완 의원은 “공동 A/S사업의 이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중 단 5%만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생색내기에 불과한 사업”이라며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제품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공동 A/S사업을 확대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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