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TOP11(Mnet '슈퍼스타K6' 공식 홈페이지 캡처)
Mnet ‘슈퍼스타K6’가 10일 첫 생방송을 시작한 가운데 심사위원 김범수가 소감을 밝혔다.
김범수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슈퍼스타K6’ 첫 생방송이네요. 저도 생방송 심사는 처음이라 이렇게 떨리는데 TOP11에 속한 참가자들은 지금 어떤 심정일지. 그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얼룩지지 않도록 눈과 귀와 마음을 다해 그들의 무대를 응원합니다.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오후 11시 경기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슈퍼스타K6’ 첫 생방송에는 곽진언, 이해나, 임도혁, 김필, 송유빈, 장우람, 브라이언 박, 미카, 여우별밴드, 버스터리드, 이준희 등 TOP11이 무대에 오른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드디어 생방송 탈락자는 누구?” “‘슈퍼스타K6’ 첫 생방송, 진정한 경연은 이제부터” “‘슈퍼스타K6’ 첫 생방송 그 어느때보다 기대된다” “‘슈퍼스타K6’ 첫 생방송을 보면 우승의 향방을 가릴 수 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