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왔다 장보리’ 이유리 악녀 4종 인증샷 화제
(이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왔다 장보리’ 이유리가 악녀 4종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연민정, 흥칫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왔다 장보리’ 속 이유리의 4가지 표정을 캡처한 이미지로 악녀 콘셉트에 맞는 심술 궂은 표정이 담겨있다. 특히 입술을 삐죽 내밀며 어딘가를 노려보는 이유리의 눈빛이 시선을 끈다.
사진을 네티즌은 “이유리 인증샷, 왜 이렇게 귀엽냐. 앙증맞다” “이유리, 사랑스러운 악녀는 또 처음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12일 오후 방송되는 52회를 마지막 회로 종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