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공업의 지배주주인 김원규 회장이 1년만에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삼성제약은 21일 최대주주인 김원규 회장이 이날 자사주 0.39%(2만2000주)를 장내 매입해 보유지분이 종전 31.97%에서 32.36%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김원규 회장이 자사주를 사들인 것은 지난해 8월24일 3만주 취득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1년동안 37.52%에 머물러 있던 김 회장을 비롯한 삼성제약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도 37.92%로 확대됐다.
삼성제약공업의 지배주주인 김원규 회장이 1년만에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삼성제약은 21일 최대주주인 김원규 회장이 이날 자사주 0.39%(2만2000주)를 장내 매입해 보유지분이 종전 31.97%에서 32.36%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김원규 회장이 자사주를 사들인 것은 지난해 8월24일 3만주 취득 이후 처음이다.
이에 따라 1년동안 37.52%에 머물러 있던 김 회장을 비롯한 삼성제약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도 37.92%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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