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핑크리본 콘서트 및 토크 콘서트’ 15일 개최

입력 2014-10-1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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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과 함께 나누는 가슴 속 이야기’ 주제

(사진=명지병원)

명지병원은 유방 건강의 달 10월을 맞아 오는 15일 유방암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유방암과 유방 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핑크리본 콘서트’와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타 박미선과 함께 나누는 가슴 속 이야기’라는 주제로 마련되는 이번 핑크리본 캠페인 행사는 당일 오후 1시부터 C관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유방암 환우 및 의료진과 초대 가수들의 공연으로 꾸며지는 핑크리본 콘서트와 유방암 의료진과 환우 및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토크 콘서트로 구성된다.

핑크리본 콘서트에는 유방암 환자들로 구성된 ‘고운빛 중창단’의 노래와 악기연주 및 명지병원 의사들이 조직한 ‘닥터스콰이어 합창단’의 합창과 듀엣 그리고 초대가수들의 연주가 펼쳐진다.

토크 콘서트는 명지병원 홍보대사인 방송인 박미선씨와 신혁재 명지병원 유방갑상선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그동안 유방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 온 유방암 환우들이 나와 암 진단을 통보받았을 때의 심정과 치료 과정에서 겪었던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어 유방암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진들과의 대화를 통해 유방암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생활 속 유방암 예방과 치료에 관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나누게 된다.

신혁재 센터장은 “유방암은 대장암과 더불어 선진국형 암으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연간 1만3000명이 진단받고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올바른 유방건강 상식과 자신의 몸에 대한 관심을 높여 유방암을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참가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명지병원 유방갑상선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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