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 강남 마녀토익, “토익 막판뒤집기? 2주면 충분”

입력 2014-10-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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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750 정규종합반 & 750/850 막판뒤집기 토익2주반

다양한 수업 커리큘럼, 풍부한 노하우와 자료로 무장한 YBM 강남센터 ‘마녀토익 (심선영, 써니김 강사)’팀이 화제다.

강남 토익학원가 ‘베테랑 만점강사’들로 구성된 ‘마녀토익’팀은 650/750 대비 정규종합반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강의는 토익 초보자부터, 기본은 어느 정도 다졌지만 매번 토익 점수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는 중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기간에 토익을 끝낼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고.

마녀토익은 매달 1일에 개강하는 정규반 외에도 정기토익시험 직전, 점수 상승을 목표로 하는 토이커를 위한 2주(10회) 속성 막판뒤집기 강좌도 개설했다.

750/850 막판뒤집기 2주 속성반이 그것으로 10월은 11일 정기토익 대비반과 26일 토익 대비반이 각각 1주/2주 단기 속성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익 외에도 여러 일정으로 바쁜 취업준비생들과 학생들, 직장인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일 수 밖에 없다.

YBM 강남센터 관계자는 “심선영, 써니김 두 강사는 모두 학생들의 실력 향상 추이를 늘 세심히 살피면서 개별적으로 상담을 해주는 등 적극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수강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8월 수강생의 다수가 단지 입소문만으로 마녀토익을 선택했으며, 단 10회 수업만으로도 목표 토익 점수를 달성했다는 학생들의 감사인사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LC를 맡은 심선영 강사는 2001년부터 영어강의를 시작해 약 9년을 YBM 강남센터에서 토익 전담강사로 근무했다. 이후 약 3년간 고려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 4년제 대학교에서 토익강의를 이끌어오다가 올해 7월 다시 YBM 강남센터로 복귀, ‘만점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10년 넘게 강사로 활동하는 동안 수 차례 토익시험에 응시해 만점을 받아온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수하며 활기 넘치는 수업분위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RC의 써니김 강사는 미국 명문대 위스컨신주립대학 응용영어학 석사 출신으로 토익 교재 가운데 스테디셀러로 손꼽히는 ‘파고다 중급 RC’의 저자다. 매달 토익시험에 직접 응시함으로써 RC문제의 최신 경향을 파악하고 있으며 지루할 틈이 없는 재치 있는 입담과 놀라운 시험 적중률을 자랑하는 YBM 강남센터의 RC 전문강사다.

YBM 어학원은 공식 블로그에 게재된 인터뷰(http://blog.naver.com/ybmwbwb/220110876514)를 통해 열정으로 똘똘 뭉친 마녀토익 강사 2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마녀토익 650/750 정규반 및 750/850 막판뒤집기 2주 속성반 관련 내용과 수업 일정 확인은 네이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witchtoeic)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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