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스타, 턴어라운드 확실 '매수'-교보증권

입력 2006-09-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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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22일 유비스타에 대해 온세통신 합병과 구조조정 후 기존 음성사업의 비약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가 4900원을 제시했다.

김갑호 교보증권 연구원은 "내년 턴어라운드가 확실시되며, 최근 기간 통신 사업자간의 M&A이슈와 지분관련 적대적 M&A이슈 등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합병과 구조조정후 법정관리기간동안 소홀했던 기존 온세통신의 마케팅부분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돼 그동안 꾸준한 실적을 거둬왔던 국제전화, 시외전화 등 음성사업부분의 비약적인 성장이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특히 향후 동사의 주력사업 부문인 무선인터넷 사업부의 경우 최근 월 매출이 지난해 전체 매출을 넘어설 정도로 급증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또 "합병과정에서 대규모 현금이 유입되며 부채비율이 34%수준까지 떨어지는 등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합병법인이 출범하는 내년에는 매출 3726억원, 영업이익 46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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