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파머’, 배추밭에 묻힌 이홍기와 삽 든 이하늬 “기상천외 포스터”

입력 2014-10-13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던파머' 포스터)

SBS 새 주말드라마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 측이 배추밭에 묻힌 주인공들의 모습을 담은 기상천외한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둔 ‘모던파머’(현대농부)는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네 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을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드라마다.

13일 공개된 포스터는 극중 록그룹 ‘엑셀런트 소울즈’ 멤버들이 뜻하지 않게 배추밭으로 떨어진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 때문에 리더 이민기 역의 이홍기를 중심으로 강혁 역 박민우는 피아노 건반을, 유한철 역 이시언은 일렉트로닉 기타를, 한기준 역 곽동연은 드럼 치는 모습을 땅속에서 구현하고 있다.

여기에다 극중 마을 이장 강윤희 역 이하늬가 이들을 발견한 뒤 삽으로 구해내려는 모습도 웃음을 자아낸다. 이 포스터는 드라마의 실제 촬영지인 경북 봉화에서 진행되어 현실감을 더욱 살렸다.

또 다른 포스터에서는 주인공들을 포함한 전 출연진들이 국민체조하는 모습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실제 국민체조음악을 틀어놓은 상태에서 촬영된 이 포스터는 각자의 포즈만으로도 코믹감을 한껏 드러냈다.

‘기분 좋은 날’ 후속으로 18일 밤 8시 45분 첫 방송되는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한 록밴드라는 독특한 소재로 그 속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을 코믹하게 그려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날 귀경길 정체로 부산→서울 6시간 40분…오후 8시 넘어 해소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23,000
    • -1.42%
    • 이더리움
    • 2,913,000
    • -0.78%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36%
    • 리플
    • 2,156
    • -2.44%
    • 솔라나
    • 126,000
    • -0.94%
    • 에이다
    • 416
    • -0.72%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246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0.32%
    • 체인링크
    • 12,980
    • -0.76%
    • 샌드박스
    • 12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