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기업인 국정감사 증인 채택 최소화해야”

입력 2014-10-13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국정감사에서 무분별한 기업인 증인 채택을 지양해야하고 진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더라도 최소한에 그쳐야한다고 주장했다.

경총은 13일 민주노총이 ‘투쟁사업장 문제해결 촉구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통해 주장한 투쟁사업장 관련 기업인의 국정감사 증인 채택 촉구에 대해 이 같이 입장을 밝혔다.

경총은 “이번 국정감사부터는 무분별한 기업인 증인 채택을 지양하고, 감사 대상 기관들이 법을 지키고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는지 감시하는 감사의 본질에 충실하려는 정치권의 쇄신 노력이 있었지만 노동계의 이러한 요구는 찬물을 끼얹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 정책에 대한 올바른 견제와 통제라는 국정감사 본래의 취지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국정감사 운용이 중요하다”면서 “정부 정책에 객체일 뿐인 기업인은 참고 진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더라도 보조적이고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셋방 구하기 힘든 서울…보유세 인상 여파 우려도
  • '코스피 고점론' 하락 베팅 1위는 '40대 개미'…수익률은 '처참'
  • 14년만에 빗장 풀리는 ‘새벽배송’…대형마트, 신선식품 소싱으로 승부수
  • 노동의 정석을 바꾼 '모베드·아틀라스'…일자리 패러다임 재편 [거대한 수레의 역습]
  • '통계 착시' 개인은 부유해졌는데 사회는 가난해졌다 [뒤처진 국가 통계]
  • 기술이전·신약 매출 결실…‘돈 버는 바이오’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61,000
    • -2.62%
    • 이더리움
    • 3,127,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0.5%
    • 리플
    • 2,135
    • -1.25%
    • 솔라나
    • 128,800
    • -1.98%
    • 에이다
    • 401
    • -1.96%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0.24%
    • 체인링크
    • 13,130
    • -1.57%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