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22일 계열사인 SK케미칼, SK증권 등이 SK의 지분을 사고팔아 SK C&C외 특수관계인 13인의 보유지분율이 16.82%(2164만1645주)에서 15.59%(2005만9939주)로 1.23%P(158만1706주) 낮아졌다고 밝혔다.
입력 2006-09-22 10:38
SK는 22일 계열사인 SK케미칼, SK증권 등이 SK의 지분을 사고팔아 SK C&C외 특수관계인 13인의 보유지분율이 16.82%(2164만1645주)에서 15.59%(2005만9939주)로 1.23%P(158만1706주)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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