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자동차가 안전벨트 결함으로 리콜에 나선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럭셔리브랜드 어큐라의 2014년형 RLX 세단과 크로스오버 차량 MDX(2014~15년) 등 4만3000대가 리콜 대상이며, 리콜은 미국에서 실시된다.
혼다는 영하 17도 이하에서 전면 안전벨트가 오작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리콜 이유를 설명했다.
혼다에 따르면 이같은 결함과 관련된 사고 또는 부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일본 혼다자동차가 안전벨트 결함으로 리콜에 나선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럭셔리브랜드 어큐라의 2014년형 RLX 세단과 크로스오버 차량 MDX(2014~15년) 등 4만3000대가 리콜 대상이며, 리콜은 미국에서 실시된다.
혼다는 영하 17도 이하에서 전면 안전벨트가 오작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리콜 이유를 설명했다.
혼다에 따르면 이같은 결함과 관련된 사고 또는 부상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글로벌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