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어머니 볼 날 이제 15년 남아" 뭉클...시청자도 울었다

입력 2014-10-1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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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사진=JTBC)

'비정상회담' 중국 대표 장위안도이 어머니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장위안은 13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워킹맘'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던 중 “제가 타지역으로 대학교를 갔다. 대학 등록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동행했다. 어머니는 하루 주무시고 집에 가셔야 했다. 그런데 친구와 놀고 싶은 마음에 어머니에게 철없이 ‘빨리 가라. 친구랑 놀고 싶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장위안은 이어 “어머니가 '10분만 있다가 갈게'라고 했는데 그때는 어머니의 마음을 몰랐다. 친구와 놀다 고개를 돌렸는데 멀리서 나를 지켜보고 계셨다. 결국 어머니가 그렇게 손을 흔들다 가셨다. 그때 정말 불효자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1년 동안 어머니와 한 달 밖에 있을 수 없다. 인간의 평균 수명이 75세인데 어머니가 현재 60세다. 앞으로 함께할 수 있는 날이 15년 밖에 없는 것”이라며 “어머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우린 모른다. 그러니 부모 마음 이해하고 효도하자”고 말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장위안 보면서 울컥했다. 어머니에게 잘합시다", "비정상회담 장위안, 그냥 이런저런 재미에 토론하다가 마지막에 어머니에 눈물났네", "비정상회담 장위안, 와....오늘 진짜 감동이였어요. 장위안씨랑 타쿠야씨 얘기 듣고 울었어요. 특히 장위안씨가 어머니 얘기하셨을때 완전 감동이였어요", "비정상회담, 진짜... 장위안 말할 때 목소리 살짝 떨리던 것 같던데 내 마음이 전부 짠해지더라", "비정상회담, 나이먹어가면서 어머니라는 단어에 눈물이 나네요. 모두 살아계실때 효도합시다"라며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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