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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도 칸타빌레, 내일도 칸타빌레 첫방,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13일 첫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 에서 주원이 같은 학교 후배인 심은경과 함께 합주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원은 음악을 귀로 듣고 치는 심은경에게 “귀로 외우라”며 연주곡을 들려줬고 이어 심은경에 “이상하다. 네 머리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심은경은 “일주일에 샴푸 2번 한다”며 “보기보다 깨끗한 여자다”라고 말한다. 경악한 주원은 심은경의 머리를 직접 감겨주며 이들의 로맨스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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