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유-엑스’ 크림(사진=성원제약)
성원제약의 ‘마유-엑스’ 크림이 높은 보습력과 피부 무자극의 순수 동안 화장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성원제약에 따르면 한국 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임상 실험 결과, 회사가 내놓은 마유-엑스 크림은 피부첩포시험을 통해 안정성을 입증했고 진피치밀도를 높여 탄력 개선의 효과도 높였다.
피부에 이 크림을 도포하고 각각 30분, 24시간, 48시간이 경과된 후 피부 반응도를 살펴봤을 때, 전원 0.00의 수치로 접촉피부염 부작용에 대한 완벽한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성원제약 관계자는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피부는 쉽게 손상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가을철에는 피부 손상을 경감시키기 위한 화장품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다”며 “이번 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임상 실험 결과는 마유-엑스 크림이 수분 증발을 막고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 동안크림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는 피부 자극도가 없는 안전한 화장품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